강원랜드 처음 가봤는데
포커 1년 치면서 펍이랑 온라인만 하다가
처음으로 카지노 감
분위기 존나 다름 펍이랑 차원이 다름
딜러가 프로고 칩 소리 ㅋㅋ
1/2 앉았는데 바이인 40들고 감
처음 30분 손 떨려서 폴드만 함
KK 들어서 오픈했더니 3명 콜
플랍 K72r 세트
심장 터질뻔 ㅋㅋ
체크하고 상대 벳에 레이즈 쳤더니 올인옴
콜했더니 AA ㅋㅋ 미안 형
결국 +32만원
느낀점: 피쉬가 온라인 10NL보다 많음
다음달 또 간다
댓글 13개
ㅋㅋ 첫 방문에 +32면 성공적이다 카지노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이겼을 때 나오는 거임 탐욕 부리면 다 뱉어냄
KK으로 세트 뜨고 상대 AA인 거 존나 기분 좋았겠다 ㅋㅋ 그 상대 멘탈 박살났을 듯
강랜 1/2 테이블 ㄹㅇ 꿀임 레귤러가 거의 없고 관광객이 대부분이라 ABC 포커만 해도 이김
첫 카지노 손 떨리는 거 ㄹㅇ 공감 ㅋㅋ 나도 처음에 칩 쌓다가 떨어뜨림 근데 몇 번 가면 적응됨
온라인 NL10보다 라이브 1/2가 쉽다는 건 팩트임 라이브 피쉬들은 핸드 리딩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음
라이브가 느린 건 맞는데 그래서 인내심이 중요함 1시간에 20핸드면 프리미엄 핸드 기다리는 게 최고 전략
나도 첫 라이브 때 +32 했었는데 ㅋㅋ 그게 독이 되서 계속 갔다가 결국 마이너스 됨 주의해라
강랜은 가는 길이 문제지 ㅋㅋ 서울에서 3시간 운전해야 하는데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볼만 함
칩 핸들링은 집에서 연습해가라 진심 칩트릭은 안 해도 되는데 기본적인 벳사이징 칩 세는 건 빨라야 함
첫 카지노 첫 세션에 +32면 복 받은 거다 ㅋㅋ 나는 첫날 -80 하고 멘탈 터졌었는데
강랜 말고 제주도 카지노는 안 가봤어? 거기도 포커 테이블 있음 분위기 다르고 레이크도 좀 달라서 비교해볼만 함
강랜 레이크가 좀 세긴 한데 그래도 상대가 워낙 약해서 커버됨 주말에 가면 더 쉬움 관광객 피쉬 천국
AA가 KK한테 진 그 사람... 나였으면 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