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알바 6개월 하면서 본 것들
작년에 펍 딜러 알바했는데 ㄹㅇ 별걸 다 봄
1. "야 카드 좀 좋은거 줘" ← 매일 2~3명은 있음 ㅋㅋ 내가 어떻게 줌?
2. 올인 넣고 결과 안보고 담배피러 가는 형 ← 쿨한척 하는건데 CCTV로 밖에서 안절부절하는거 보임
3. 3시간만에 300 날리고 "재밌었어" 하고 나가는 아저씨 ← 부자는 다르다
4. 여친한테 전화오면 화장실 가는 형들 ← "응 지금 회사야" ㅋㅋㅋ
5. 새벽 3시에 눈 풀려서 들어오는 회사원 ← 다음날 출근하더라 진짜
근데 제일 충격이었던건
한 형이 화장실 간 사이에 올인 걸린건데
돌아와서 본인 카드 까보니까 AA였음
결국 이겨서 다행이긴 했는데 그 형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댓글 15개
딜러 알바하면 포커 실력도 느는거 아님? 핸드 엄청 많이 보잖아
4번 ㅋㅋㅋ 진짜 맨날 있음 딜러가 카드를 골라서 주는줄 아는사람 진짜 많더라
여친전화 올때 화장실 가는거 ㅋㅋㅋ 찔리는 사람 많을듯
나도 딜러 알바 해보고싶었는데 딜링 배우는거 어려움?
딜러 팁은 어느정도 나옴?
새벽4시 회사원 ㅋㅋ 아침에 어떻게 출근하냐 그놈들은
300 날리고 "재밌었어"는 레전드 ㅋㅋ 그 여유 나도 갖고싶다
홀덤펍 알바생 입장에서 가장 좋은 손님 유형은?
한번은 손님이 칩 던지면서 "씹딜러" 한건데 그때 진짜 때리고싶었음 ㅋㅋ 참았지만
딜러하면서 가장 킹받았던 순간은?
팁은 게임 규모에 따라 다른데 보통 한달에 추가로 30~50 정도 나왔음
딜링 자체는 1~2주면 배우는데 손님 응대가 더 어려움 진상이 ㄹㅇ 많음
나 홀덤펍 알바 4개월차인데 공감 100% ㅋㅋ 특히 1번 "100따고간다" 아저씨 진짜 매일 봄
3번 올인하고 담배피러 나가는놈 ㅋㅋ 프로인척인데 사실 결과 보기 무서운거임
조용히 치고 매너좋고 팁 잘주는 레귤러가 최고임 ㅋㅋ 당연한거지만
